'판타지'로 돌아온 그룹 빅스(VIXX)가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이며 뮤뱅 첫 출근길에 나섰다.
오늘(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한편 빅스는 연간 프로젝트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두 번째 작품이자 여섯 번째 싱글 앨범 '하데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판타지'로 활동 중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EXO), 빅스(VIXX), 슬리피, 우주소녀, 준케이, 현아, 나인뮤지스A, 스텔라, 업텐션, 아이오아이(I.O.I), 아이비아이(I.B.I), NCT 127, 레이디제인, 마틸다, 브로맨스, 가비엔제이, 투포케이, INX, 마스크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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